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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게임] 룬 팩토리 신 목장이야기3 오프닝 矢住夏菜(やずみ かな, 야즈미 카나) - HAPPINESS 듣기/가사


룬 팩토리 신 목장이야기3 오프닝


矢住夏菜(やずみ かな, 야즈미 카나) - HAPPINESS


가사


なんども なんども 叫んで 想い 打ち上げていた 早く 迎えに 来て

난도모 난도모 사켄데 오모이 우치아게테이타 하야쿠 무카에니 키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외치며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어 어서 데리러 와줘



たいした こと ない 普通の 日々が 一番 なによりも 幸せ

타이시타 코토 나이 후츠우노 히비가 이치방 나니요리모 시아와세

 없는 평범한 나날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행복이라는


単純な ことに 気づけなかった

탄쥰나 코토니 키즈케나캇타

단순한 사실을 몰랐어


大切な 人の 笑顔を 見れば 素直に 喜んでいたのに

타이세츠나 히토노 에가오오 미레바 스나오니 요로콘데이타노니

소중한 사람의 미소를 보면 순수하게 기뻤었는데

 

cry ふと 気づいた ときは 二つの 歯車は もう

cry 후토 키즈이타 토키와 후타츠노 하구루마와 모우

cry 문득 깨달았을 땐 두개의 톱니바퀴는 이미


微妙に ズレだして すれ違い 始めていた

비묘우니 즈레다시테 스레치가이 하지메테이타

미묘하게 어긋나고 엇갈리기 시작했어


なんども なんども 閉ざした はずの 思い出が

난도모 난도모 토자시타 하즈노 오모이데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잊었을 터인 추억이


心の 扉 すり抜けてきて

코코로노 토비라 스리누케테키테

마음의 문을 비집고 들어와서


毎日 消せない きみを 思い出させる

마이니치 케세나이 키미오 오모이다사세루

지울 수 없는 널 매일 떠올리게 해


声が 聴きたい 今

코에가 키키타이 이마

지금 목소리를 듣고 싶어 



気が つけば いつも ため息ばかり

키가 츠케바 이츠모 타메이키바카리

깨달아보니 항상 한숨만 쉬고 있어

 

考えすぎて ひどく 疲れた

캉가에스기테 히도쿠 츠카레타

너무 많이 생각해서 매우 지쳤어


pain 嬉しい 感情は どうやって 感じていたっけ

pain 우레시이 칸죠우와 도우얏테 칸지테이탓케

pain 기쁨은 어떻게 느끼는 거였을까?


思い出せないよ ずっと 耐えられない i miss you

오모이다세나이요 즛토 타에라레나이 i miss you

떠올릴 수 없어 계속 견딜 수 없어 i miss you


なんども なんども 違った 居場所を 探した

난도모 난도모 치갓타 이바쇼오 사가시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른 사람을 찾았어


それでも きみじゃ なきゃ なんも 感じない

소레데모 키미쟈 나캬 난모 칸지나이

그런데도 니가 아니면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어


優しい 腕に 抱かれ 眠りたいよ

야사시이 우데니 다카레 네무리타이요

다정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

 

肌に 触れたい 今

하다니 후레타이 이마

지금 몸을 섞고 싶어


問いかけていた  where's the love

토이카케테이타 where's the love

묻고 있었어 where's the love


答えは it's not easy

코타에와 it's not easy

대답은 it's not easy


きみが 居る こと happiness

키미가 이루 코토 happiness

니가 있는 건 happiness


そのまま stay forever

소노마마 stay forever

그대로 stay forever


また きみに falling love tonight

마타 키미니 falling love tonight

또 너와 falling love tonight




なんども なんども 叫んで 想い 打ち上げたから

난도모 난도모 사켄데 오모이 우치아게타카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외치며 마음을 털어놓았으니까


やっと 迎えに 来てくれたんだね

얏토 무카에니 키테쿠레탄다네

드디어 데리러 와줬구나


数えきれない くらいに 傷つけ合ったから

카조에키레나이 쿠라이니 키즈츠케앗타카라

셀 수 없을 만큼 서로를 상처입혔으니까


そろそろ 幸せに 暮らそうね

소로소로 시아와세니 쿠라소우네

이젠 행복하게 살자


毎日 二人が いいね 愛してるよ

마이니치 후타리가 이이네 아이시테루요

매일 함께 있자 사랑해


優しい 風の なか

야사시이 카제노 나카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곳에서